ipTime NAS1


지금은 클라우드시대

 최근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손쉽게 온라인으로 파일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두 대표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와 다음에서 무려 50기가씩이나 무료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때문입니다. 기존의 유료웹하드 업체에서 울상이 될만합니다. 저 또한 이 두 회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아주 감사하게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드랍박스에서 제공하는 동기화 폴더 기능까지 추가되어서 자신의 로컬컴퓨터에 있는 폴더에 파일을 저장하면 클라우드 폴더에 자동으로 동기화되는 서비스까지 제공하더군요.(하지만 드랍박스에 비해서 다음클라우드의 동기화 속도는 굉장히 느리다.)


포털의 클라우드에도 단점은 있다. 

그렇게 잘 사용하던 클라우드 서비스에 한 가지 불만이 생겼습니다. 바로 폴더공유인대요. 다른 사람과 파일을 공유하고 싶으면 공유할 사람에게 초대메일을 보내야합니다. 이게 초대 할 사람이 한 명이나 두 명이면 웃으면서 공유초대 메일을 보내겠지만 공유하고 싶은 사람이 40명씩이면 공유를 그냥 포기하게 되더군요.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과제를 받을때 사용하면 참 편리하겠다 생각했지만 지난 학기 제 수업의 학생 수는 38명이였습니다. 그래서 종강을하고 생각해낸 것이 바로 네트워크하드였습니다. 전 특별히 뛰어난 기능의 네트워크하드보다는 기본 기능만 잘 수행할 수 있는 네트워크하드를 찾다가 철지난 ipTime NSA1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가격은 18만원정도에 2T를 샀으니 만족할 만한 가격이 아니였나 생각해봅니다. ㅎㅎ (ipTime NAS2의 가격은 2T가 30만원 정도합니다.)


NAS에서 파일 공유

 ipTime NAS의 자세한 기능들에 대해서는 다른 훌륭한 분들이 많은 리뷰를 작성해 주셨기에 저는 제가 편하다고 느낀 파일 공유기능만 간략하게 적어봅니다. NAS의 설정을 마치면 아래의 그림처럼 관리툴에서 계정을 원하는대로 마음껏 만들 수 있습니다. 만약 학생들에게 특정폴더에 과제들을 올리라고 하고 싶으면 학생계정을 따로 만들면 됩니다. 비밀번호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제가 설정해 놓은 서버이름으로 접속을 하게 되면 어떤 웹브라우저 상관없이 파일들을 업로드하거나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그림은 URL서비스 로그인 화면인데요. URL서비스의 단점은 폴더채로 다운로드 할 수 없더군요.  단, 별도의 FTP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하면 폴더채로 용량에 제한없이 다운로드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다음학기 부터는 모든과제를 제 개인서버로 받아야겠습니다. 사용방법도 그렇게 어려운편도 아니고 용량에 제한없고 제 서버명과 학생계정과 비번을 한 번만 공지하면 되니 공유할 사람에게 일일히 메일을 보내야하는 포털의 클라우드 서비스보다는 공유관리가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래는 NAS에 대해서 상세한 리뷰를 적어주신 블로거들.

http://funfunhan.com/2473359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bs72800122&logNo=140168839339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jgda5118&logNo=60169937225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bs72800122&logNo=140168683189

http://snowbora.com/670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lpatae&logNo=70156899170

http://mutizen.tistory.com/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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