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홈페이지 : mizage.com 가격 : $13.99

Window Manager Divvy

제작사 홈페이지 : mizage.com

가격 : $13.99

 뭐든 집중해서 작업을 하다보면 웹브라우저 창들이 몇 개씩 어지럽게 열려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웹브라우저 뿐만이 아니라 맥에서는 Finder들이 제 각각의 크기로 여기저기 흩어져서 어떤 창이 내가 찾는 창인지 모를때가 많습니다. 이럴때 창을 하나 하나 이리저리 옮기면서 크기들을 조절하다보면 어느새 지쳐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Divvy는 이런 불편함을 해결해주는 어떻게 보면 간단한 앱이지만 가격에서 보듯이 간단한 앱치고는 우리의 편리한 맥사용에 많은 도움을 주는 앱입니다. 가격에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검색을 잘하시면 키젠을 구하실 수 있을 겁니다. 


설치 및 사용

앱스토어를 통해서 다운받으면 메뉴바에 Divvy아이콘이 생성됩니다. 화살표 모양의 심플한 아이콘입니다. 아래 이미지의 붉은 색으로 표시된 아이콘입니다.


설치하고 메뉴바의 Divvy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굉장히 간단하고 작은 박스 하나가 화면에 나타납니다. 이것만 본다면 굉장히 실망하실수도 있지만 어플리캐이션을 하나 선택하고 그리드를 드래그하면 실망감은 사라지고 좋은 앱이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제 경우는 정렬되는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열려있는 어플리케이션 중에 가장 상위에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아이콘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리드 모양을 드래그하면 어플리케이션 창이 화면의 그리드 비율 만큼 조절됩니다. 작업 순서를 보면 메뉴바에서 Divvy를 클릭하고 나타난 팝업창에서 원하는 크기 만큼 그리드를 드래그하면 됩니다. 이런식으로 이 앱을 사용하면 창을 드래그해서 이동하고 다시 드래그해서 창 크기를 조절하는 것이랑 그 과정의 단계가 비슷하지만 설정에 들어가서 단축키를 설정하면 편의성이 훨씬 높아집니다. Divvy의 포인트는 단축키 설정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전 숫자키패드가 달려있는 USB 애플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어서 F1부터 F19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중에 F13부터 F19는 아무런 기능이 없는데요. 이 키들을 이용해서 창을 조절하는 단축키로 활용해 보겠습니다.





일단 설정으로 들어가서General탭의 Use Global Shorcut to Display panel을 체크하고 단축키를 등록합니다. 전 F13으로 설정했습니다. 이제 F13을 눌러주면 창크기를 설정할 수 있는 그리드가 나타납니다. 











다음은 Shortcut탭으로 이동해서 New를 눌러 새로운 단축키를 설정합니다. 단축키 등록은 창의 크기를 그리드 만큼 설정하고 단축키를 지정해 주면 됩니다. 전 화면 50%씩 좌우로 놔눠서 F14와 F15로 지정했습니다. 그리고 화면 오른쪽의 위 아래를 50%로 나눠서 아래 위로 나눌 수 있게 설정해 보았습니다. 자 그럼 어떠한 작업을 하다가도 F13을 누르고 다시 F14를 눌러주면 그 창은 화면 왼쪽의 50%위치에 정확히 정렬됩니다. 아래 화면은 키보드 단축키 몇 번으로 창을 정렬한 화면입니다.









위의 이미지처럼 창들을 마우스로 정렬하려면 약간의 정성이 들어가게 마련입니다. 창을 끌어다가 위치에 놓고 다시 창의 끝을 잡고 드래그해서 원하는 크기만큼 놓아야겠죠. Divvy를 이용하면 미리 정해 놓은 위치에 간편하게 창들을 정렬할 수 있습니다. 창을 여러개 띄워 놓고 작업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해주고 싶은 앱입니다. 아래는 앱스토어에 올라와있는 리뷰입니다. 두 분이 평가하셨는데 두 분 모두 별 5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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